한국경제TV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대상’ 시상식이 1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심사위원단은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종합대상 부문의 롯데건설을 비롯해 총 12개 부문, 11개 업체(복수 수상)를 선정했다.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송우용 금호건설 팀장, 박민서 포스코건설 소장, 김태균 서울특별시 대변인, 조주현 한국경제TV 대표이사, 이원재 국토교통부 차관, 김형렬 한국주택협회 회장 직무대행, 김창복 한화건설 상무, 김병수 현대건설 책임, 최세영 쌍용건설 상무, 박민용 DL이앤씨 상무, 이환중 SK에코플랜트 PM, 최철욱 한양 상무, 조복진 롯데건설 소장, 정명기 GS건설 담당, 신상열 대우건설 상무.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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